"집에서 원격지 영상 확인"… KT텔레캅, 'CCTV-IPTV 연동 서비스' 출시

입력 2016-0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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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텔레캅)
(사진=KT텔레캅)

KT텔레캅은 집안에서 IPTV로 외부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IPTV'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KT텔레캅에 따르면 CCTV를 TV로 보는 기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등 한정된 공간 내에 직접 연결된 CCTV 영상에 대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KT그룹의 영상전송 기술을 적용해 공간제약없이 원거리의 풀HD급 CCTV 영상을 모바일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특히, 여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퇴근 후에도 각 매장 상황을 집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4시간 매장 운영시에도 직원들의 근무상황이나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도 IPTV를 통해 멀리 떨어진 부모님이나 자녀 안부를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이상상황 발생시 출동은 물론, 원격관제와 도난 손해배상이 가능한 '올레CCTV텔레캅 가드(Guard)형'과 출동서비스를 빼고 가격을 내린 '뷰(VIEW)형'으로 구성됐다.

KT텔레캅 한동훈 사장은 “ICT 기반의 생활편의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영상보안 서비스도 고객 관점에서의 진화가 필요하다”며 “이달 말 올레 기가IoT 홈캠 연동을 추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KT그룹의 강점인 ICT 기술을 결합한 보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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