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銀, 연 4.7% ‘학교발전기금예금’ 출시

입력 2007-05-09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ㆍ진흥ㆍ경기저축은행은 10일부터 사회발전금융 신상품으로 ‘학교발전기금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루만 예치해도 연 4.7%의 고수익을 제공하는 보통예금 상품으로 대학교는 물론, 초·중·고등학교 등 전국의 모든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도는 한 학교당 30억원, 3사 전체 1000억원 수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예금 학교에 대해서는 연평균 예금잔액의 0.3%를 매년 12월말에 예금 기여학교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지난 4월 4일 제1회 서민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과 당일 진행된 ‘서민금융 전진대회’를 계기로 서민금융 상품과 사회발전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현재의 학교운영자금이 대부분 무이자나 저리의 보통예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학교법인은 이번에 학교발전기금예금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이자수익을 올리면서 단기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 이외에도 은행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는 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ㆍ진흥ㆍ경기저축은행은 최근 직업군인에 대한 연 8.8% 초저리의 직업군인긴급자금대출과 전세자금에 85%까지 지원하는 직업군인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 바 있는데, 이러한 서민금융과 사회발전금융 등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9,000
    • -4.45%
    • 이더리움
    • 3,050,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82%
    • 리플
    • 1,652
    • -6.03%
    • 솔라나
    • 122,700
    • -5.4%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860
    • -3.69%
    • 샌드박스
    • 59.0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