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비앙비앙면, 탄력있는 면발 자랑하는 이색 면요리…'예약 필수'

입력 2016-01-04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장면)
(출처=SBS 방송장면)

‘생활의 달인’ 비앙비앙면이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의 국수의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달인은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의 달인으로 면 반죽부터 요리까지 혼자서 모두 소화해냈다. 1인 식당답게 예약 없이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요리를 판매했다.

달인은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지를 직접 돌면서 면 요리를 맛본 뒤 나름의 노하우를 개발해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의 면을 만들었다.

식당의 메인메뉴는 완당, 육탕면과 비앙비앙면으로, 하루 정해진 양만 판매한다.

비앙비앙면은 면이 한가닥으로 수제비 반죽을 길게 늘여놓은 듯 길고 굵다. 씹는 맛이 탄력있는 비앙비앙면은 고기를 볶아 만든 소스에 비벼 먹는다.

달인의 주특기인 육탕면의 비법은 무다. 달인은 무를 잘게 썰어 끓인 뒤 식초와 섞어 무 식초를 만들어 반죽에 사용했다. 이 무 식초를 사용하면 밀가루면 특유의 냄새도 사라지고 특유의 식감도 유지할 수 있다.

달인은 돼지고기로 육탕면의 육수를 만들었다. 진한 갈색 빛이 나는 육수는 소고기 육수 같은 맛이 날 정도로 진했다. 돼지고기를 삶은 대파 진액에 졸여 돼지 누린내를 잡았다. 고기를 볶은 양파와 함께 한 번 더 진하게 끓이면 비로소 육수가 완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4%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62%
    • 리플
    • 1,739
    • +2.29%
    • 솔라나
    • 108,500
    • +5.2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50
    • +1.95%
    • 샌드박스
    • 86.58
    • +1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