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총선 예비후보 843명 등록…경쟁률 3.4대 1"

입력 2016-01-04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중단된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전국 246개 선거구에 모두 84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중앙선관위가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대 총선 때 같은 기간의 예비후보 등록자 1034명보다 2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예비후보 등록자를 정당별로 살펴볼 때 새누리당이 524명으로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 반면에 더불어민주당 180명, 정의당 1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원외 정당인 민주당이 4명인 것을 비롯해 노동당 3명, 녹색당과 한국국민당이 각 2명씩 등록했고 개혁국민신당·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공화당·기독당·한나라당이 1명씩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예비후보 등록자가 780명이었고, 여성은 63명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50세 이상 60세 미만' 후보자가 471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70세 미만'(185명), '40세 이상 50세 미만'(149명)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지역별로는 선거구수가 많은 서울이 177명, 경기도가 172명을 차지했다.

선관위는 선거구 무효에도 불구하고 기존 예비후보 등록자에 대해 법적 자격을 그대로 인정,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지난 1일 이후 추가 예비후보 등록신청자에 대해선 등록을 유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9,000
    • -2.45%
    • 이더리움
    • 3,10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41%
    • 리플
    • 2,052
    • -2.84%
    • 솔라나
    • 130,300
    • -4.75%
    • 에이다
    • 384
    • -4.71%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3.27%
    • 체인링크
    • 13,460
    • -3.93%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