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기내 상영

입력 2016-0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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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편씩 오는 6월가지 총 12편 상영 예정

▲2015년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아시아나항공)
▲2015년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선정된 작품 중 12편을 엄선해 기내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체인(Chain)’과 개막작이자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에도 올랐던 ‘어 싱글 라이프(A Single Life)’ 등 2편을 기내에서 상영한다. 매달 2편씩 교체해 6월까지 총 12편을 국제선 전 노선 기내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도 1월 한달간 12편을 동시에 상영한다.

올해 13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4개국에서 528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9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경쟁부문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6개국 87편의 작품이 소개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우리사회의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메세나 정신을 대표하는 행사로서 자리 잡았다”며 “출품된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내와 홈페이지에서 상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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