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오달수, 박혁권 “머리가 큰데 어떻게 서 있지?”…원근법 파괴 발언 폭소

입력 2016-01-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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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천만 요정’ 배우 오달수가 배우 채국희와 열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박혁권이 오달수 머리 크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길태미’ 박혁권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은 오달수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박혁권과 함께 출연한 배우 박병은은 "영화계에서 오달수를 욕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라고 말하며 오달수의 인성을 칭찬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과감하게 오달수 씨 욕 좀 하실 분 있느냐"라고 묻자, 박혁권은 "(오달수를)처음 길에서 보고는 '어떻게 서 있지?'라고 생각했었다"며 머리 크기에 대한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한지민과 오달수 머리 크기를 비교한 자료화면을 보여주며 시청자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일 한 매체에서는 오달수와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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