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를 잊지 말아요' 주연과 제작까지 책임진 정우성, 이유는?

입력 2016-01-0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북한 김정은 신년사 “평화와 통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두희, 김준수♡하니 연결고리?

‘소라넷’ 강력 수사… 음란물 주고받는 ‘카페’ 1100개 자체 폐쇄

하니·김태희·백현·조정석… “내가 바로 원숭이띠 스타”


[카드뉴스] '나를 잊지 말아요' 주연과 제작까지 책임진 정우성, 이유는?

배우 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주인공과 제작까지 담당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우성은 지난 12월 29일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기자간담회에서 "이윤정 감독의 단편을 봤을 때 참신하고 과하지 않은 위트도 있더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그런 가운데 이윤정 감독이 '감히 정우성에겐 시나리오를 전해주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는 걸 알았고 그게 괴리감으로 느껴졌다"고 솔직히 답했습니다. 이어 정우성은 "후배 영화인의 재기발랄한 개성을 살려주고자 출연했다. 개인적인 이유도 분명 있다"고 밝혀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20,000
    • +1.01%
    • 이더리움
    • 5,31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23%
    • 리플
    • 721
    • -0.41%
    • 솔라나
    • 229,700
    • -0.73%
    • 에이다
    • 632
    • +0.16%
    • 이오스
    • 1,139
    • +0.18%
    • 트론
    • 158
    • -0.63%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00
    • +0%
    • 체인링크
    • 25,250
    • -2.17%
    • 샌드박스
    • 650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