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소지섭 신민아에 “야한 밤 찍으러 가겠다”…무슨 뜻?

입력 2016-0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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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소지섭 신민아에 “야한 밤 찍으러 가겠다"

(출처=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출처=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신민아에게 "야한 밤을 찍으러 가겠다"고 말해 화제다.

소지섭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5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이날 소지섭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스태프들, 연기자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복한 기운을 전해드릴 수 있는 배우이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지섭은 "마지막으로 파트너 신민아씨 상 받은 것 축하드린다"며 "다음주가 마지막 방송인데 아직 못다 한 편하고 야한 밤 찍으러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연기대상’ 남녀 네티즌상은 이날 자정까지 진행된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으며, 베스트커플상은 온라인 투표 40%, 전문가집단 30%, 기자단 투표 30%를 반영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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