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여성 의원, 지역구 30% 여성 공천 촉구

입력 2016-01-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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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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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지방의원·시·도 여성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여성공동행동’은 1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이에리사 중앙여성위원장을 포함해 여성 정치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공동행동은 “지난 4월 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는 지역구 30% 이상을 여성으로 공천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선포했다”면서 “양성 평등시대에 여성을 포함한 정치적 소수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진정한 정치 개혁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전체 지역구 15% 여성우선추천지역으로 지정 ▲현역 불출마 지역(6곳)과 신설 지역구의 여성우선추천지역 공표 ▲여성 경선 후보에 득표의 30% 가산점 부여 ▲비례대표 30번 이내에 여성 20명 공천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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