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내가 먼저 프러포즈했다" 장소 보니…

입력 2015-12-3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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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이유리가 남편에게 했던 프러포즈했던 장소를 언급했다.

이유리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유리는 "지금의 남편과는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냈다"며 "그러다가 혼자 '이 사람 나이가 있으니 연애하는 것은 안 되겠다. 내가 결혼을 하든 아니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저녁에 놀이터로 남편을 불러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며 "4년간 사귄 적도 없고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없어 남편이 장난인 줄 알고 돌려보냈다"고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했던 사연을 밝혔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연기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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