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동갑내기 아내와 어디서 만났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

입력 2015-12-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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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사진=뉴시스)
▲이세돌(사진=뉴시스)

이세돌과 커제가 몽백합배에서 맞붙는 가운데 이세돌과 아내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세돌은 한국 바둑에서 이창호 뒤를 잇는 세계적인 스타로 이름을 날리며 각종 바둑 대회에서 우승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2006년 이세돌의 결혼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23살 이었던 이세돌은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세돌과 그의 아내는 한 회식자리에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결혼까지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돌의 아내는 입시학원의 강사로 상당한 미모를 지닌 성실한 아가씨로 전해진다.

한편 이세돌은 30일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에서 열린 제2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5번기 제1국에서 중국의 커제 9단(18)을 143수 만에 불계로 꺾었다. 결승 2국은 휴식일 없이 31일 바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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