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독주, 새해에도 계속될까?...‘셜록: 유령신부’ 대항마

입력 2015-12-30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히말라야' 메인 포스터)
(출처='히말라야' 메인 포스터)

영화 ‘히말라야’의 흥행세가 꺾일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29일 누적 관객 수 450만명을 넘어 500만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히말라야’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으며 전 세계적 흥행 열풍을 몰고 온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도 이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히말라야’의 아성을 넘을 신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에 따르면 ‘히말라야’의 흥행세는 새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피앰아이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이번 주에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18.9%, 945명)를 차지했다.

남자 관객의 관람 의향과 여자 관객의 관람 의향이 각각 18.0%와 19.5%로 비슷하게 높았고, 연령대로는 50대의 관람 의향이 24.3%로 높게 조사되었다.

‘히말라야’의 뒤를 이어 ‘셜록: 유령신부’(14.5%, 725명)가 2위를 기록했다. 오는 2016년 1월 2일 개봉하는 ‘셜록: 유령신부’는 BBC 드라마 시리즈 ‘셜록’의 특별판으로 20대에게서 20.4%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3위는 30일 개봉을 앞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13.4%, 670명)이 차지했다. 개봉관 수도 많지 않은데다, 3시간에 달하는 러닝 타임의 감독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대 분포를 나타내 아직 식지 않은 ‘내부자들’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내부자들’은 30일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당시 ‘히말라야’의 강력한 라이벌로 예상되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대호’는 각각 5위(9.5%, 475명)와 6위(7.7%, 385명)에 그쳤다. 현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260만, ‘대호’는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다.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4,000
    • +0.43%
    • 이더리움
    • 3,43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113
    • +0.05%
    • 솔라나
    • 127,200
    • +0%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33%
    • 체인링크
    • 13,750
    • +0.7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