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국제유가·증시 반등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0.44엔

입력 2015-12-3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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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와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오후 4시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0% 하락한 1.09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3% 오른 120.44엔을, 유로·엔 환율은 0.25% 빠진 131.73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0% 상승한 98.14를 기록하고 있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현재 외환시장을 움직이는 재료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과 국제유가”라며 “유가가 안전을 되찾고 미국 연준의 긴축정책이 시장에 반영될 때까지 큰 폭의 달러 가치 상승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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