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동아원·한국제분 워크아웃 개시 결정

입력 2015-12-29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동아원과 한국제분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동아원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9일 여의도 본점에서 개최한 동아원 및 한국제분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아웃 개시 및 외부 투자유치 추진 등의 안건에 대해 채권금융기관 의결권의 75% 이상이 찬성, 해당 안건은 가결됐다.

이번 워크아웃은 회사채 등 비협약채권자의 동참을 전제로 한 조건부이며, 회사는 실사기간 중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원과 한국제분은 지난 21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

산은 관계자는 “투자유치 및 외부회계법인 실사 등을 거쳐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약 3~4개월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8,000
    • -0.04%
    • 이더리움
    • 3,44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73%
    • 리플
    • 2,128
    • -0.7%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8%
    • 체인링크
    • 13,960
    • +0.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