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래쉬가드로 가려지지 않는 귀여움…“볼륨 과시하지만 깜찍해”

입력 2015-12-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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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 인스타그램)
(사진=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벤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래쉬가드 사진이 화제다.

과거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은 물가의 배 위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형광색 래쉬가드와 짧은 바지가 반전의 섹시미를 드러낸다. 다른 한 장의 사진에서는 래쉬가드를 입고 가슴을 내민 사진인데, 의외의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냈다.

반려견과 함께 한 래쉬가드 셀카에서 벤은 귀여운 모습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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