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바짝 추격하는 ‘화려한 유혹’ㆍ’오 마이 비너스’

입력 2015-12-2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변요한, 정유미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변요한, 정유미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시청률은 1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7%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가 이성계(천호진 분)와 조민수(최종환 분)의 전쟁이 끝난 뒤 연희(정유미 분)와 함께 원수인 대근(허준 석 분)을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희는 도망치던 대근과 마주친 뒤 떠오른 과거의 기억 때문에 그대로 얼어붙었지만 “그 자식을 죽여야 한다”는 분이(신세경 분)의 외침이 들리자 결국 대근의 목을 찔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9.9%,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49,000
    • +1.31%
    • 이더리움
    • 4,64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1.3%
    • 리플
    • 3,084
    • +0.49%
    • 솔라나
    • 200,600
    • +0.8%
    • 에이다
    • 636
    • +1.27%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80
    • -1.21%
    • 체인링크
    • 20,880
    • -0.14%
    • 샌드박스
    • 21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