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아시아나 항공 에어서울 사업 면허 발급...내년 6월 취항 전망

입력 2015-12-28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28일 아시아나 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비용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 노선 운항을 전담하는 LCC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에어서울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에어서울은 내년 6월 취항을 목표로 10월 19일 국토부에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신청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업계 등 의견수렴, 항공 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사업면허위원회를 개최해 면허발급을 최종 결정했다.

국토부는 “최근 5년간 국내 항공시장 규모가 연평균 7.8% 성장 중이고 에어서울의 사업계획이 항공법상 면허기준에 부합된다"며 "사업면허위원회 의견에 따라 종합안전대책 등도 수립되어 면허를 발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이후 AOC(운항증명)를 통해 대책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에어서울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안전에 대해서는 지속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AOC는 항공기 운영을 위한 조직, 인력, 시설 등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 구비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로 1300여개 항목을 점검하며 통상 90일 이상 소요된다.

이에 따라 에어서울은 향후 AOC 완료 후 취항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4,000
    • -3.48%
    • 이더리움
    • 3,263,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
    • 리플
    • 2,175
    • -3.42%
    • 솔라나
    • 133,800
    • -4.84%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34%
    • 체인링크
    • 13,710
    • -5.5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