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구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4호점 개소식 개최

입력 2015-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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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4호점을 대구에서 개소했다.

금융위는 28일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이 서민금융 유관기관장, 대구시 관계자 등과 함께 대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위-대구시 간 통합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서민금융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은행권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도입, 신복위 최대 원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60%까지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부담 경감폭 추가 확대 등 ‘채무조정 시스템’의 전면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 지역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수요자가 한 자리에서 종합상담, 심사 및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전산시스템도 구축된 센터다. 대구 센터는 부천, 대전,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개소했다.

서민금융과 일자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대구광역시에서 파견근무하고 햇살론 관련 상담과 대출을 위해 저축은행과 대구 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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