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크리스마스 연휴에 1초당 1객실 판매"

입력 2015-1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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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크리스마스 연휴 특수를 맞아 1초당 1개 객실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28일 야놀자에 따르면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해 지난 25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1초당 1개 객실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데이유즈(Dayuseㆍ대실)'와 숙박 예약을 모두 합산한 것으로, 평소의 10배 수준이다. 일일 접속자 수(DAU)도 평균 대비 10배 이상 높았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야놀자 바로예약을 통해 일어난 전체 중소형 숙박 예약률은 평일 대비 5배, 주말 대비 3배에 달했다. ‘야놀자 펜션’도 펜션 예약률이 평균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야놀자가 직접 관리하는 프리미엄 객실 ‘마이룸’의 경우엔 지난 24일부터 양일동안 완판을 기록했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연말연시만 되면 ‘숙박 대란’에 시달려왔던 사람들 사이에서 야놀자 바로예약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실시간으로 내 주변의 빈 방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함과 특별 선물 키트 등의 혜택으로, 이어지는 새해 연휴에도 예약률 고공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놀자는 총 2만2000개의 숙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기준 주요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누적 회원 320만명, 월 사용자(MAU)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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