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하회

입력 2015-12-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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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이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0분 잇츠스킨은 시초가 대비 6.10%(1만500원) 하락한 1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잇츠스킨은 공모가(17만원) 대비 1.18% 상승한 17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개장 후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잇츠스킨은 일명 ‘달팽이 크림’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를 주요 제품으로 성장해왔다. 지난해 매출액은 2419억원, 당기순이익은 763억원 수준이다.

이날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의 42.4%가 수출 대행”이라며 “수인코스메틱으로 단일 거래 의존도가 높아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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