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짬뽕 업고 라면시장 2위 자리매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12-28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오뚜기에 대해 프리미엄 라면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면서 시장시장의 확고한 2위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치호 연구원은 “진짬뽕은 출시 후 50일만에 1000만 봉지를 판매한 이후 10일 만에 1000만 봉지를 더 판매하면서 짜왕대비 빠른페이스로 돌풍을 이끌고 있다”며 “빠른 진짬뽕의 돌풍과 기존 진라면의 판매 호조로 라면 부문 시장점유율은 20% 초반대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진짬뽕의 최근과 같은 빠른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내년 초에는 풀가동모드로 돌입하면서 라인 증설의 고민이 발생하게 될 수 있다”며 “풀가동시 물량기준 시장점유율은 20% 중반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또 송 연구원은 “진짬뽕은 기존의 일반라면보다 400~500 가량 ASP가 높으나, 짬뽕국물을 내기 위한 고가의 재료비로 기존의 진라면과 원가율은 유사한 수준”이라며 “단기로는 판촉비용으로 이익에 기여하는 정도는 약하나 장기로는 판촉비 정상화와 함께 고정비 감소에 기여하면서 이익 레벨업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7,000
    • -1.74%
    • 이더리움
    • 3,38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300
    • -2.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3,710
    • -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