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개봉10일만에 300만 돌파 1000만 향해 순항...황정민 3연속 1000만 영화 배우 등극?

입력 2015-12-2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봉 10일만에 300만을 돌파한 영화 '히말라야'.
▲개봉 10일만에 300만을 돌파한 영화 '히말라야'.

개봉 10일만에 ‘히말라야’가 300만을 돌파하며 1000관객 기록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인 25일 하루에만 무려 74만6420명이 ‘히말라야’를 관람했다. 이로서 지난 16일 개봉한 ‘히말라야’는 개봉 10일만에 누적관객 320만3033명을 기록해 3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기록한 '히말라야'의 관객수 74만6420명은 기존 '변호인'(64만624명)이 세운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 관객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히말라야’의 흥행은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고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강력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열기 속에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소재로 한 것으로 황정민, 정우, 조성하, 라미란, 김인권 등이 출연했다.

한편 ‘히말라야’의 흥행 돌풍으로 황정민의 한국영화사에 남을 흥행 기록 수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올해 ‘국제시장’ 으로 1000만 배우 대열에 처음 합류한 뒤 지난 8월 개봉한 ‘베테랑’이 1341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거푸 1000만 영화 기록을 세웠다. 황정민 주연의 ‘히말라야’가 개봉 10일만에 300만을 돌파하며 흥행 고공 비행을 하고 있어 황정민이 주연한 영화 세편이 연속해 1000만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7,000
    • +0.31%
    • 이더리움
    • 2,713,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53%
    • 리플
    • 1,484
    • -1.79%
    • 솔라나
    • 104,200
    • -0.76%
    • 에이다
    • 286
    • +5.15%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2.64%
    • 체인링크
    • 11,670
    • +0.86%
    • 샌드박스
    • 58.49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