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日외상 방한 일정 막판조율...발표 임박

입력 2015-12-2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 외교당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을 위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의 방한 일정과 관련해 막판 조율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기시다 외무상에게 위안부 문제의 타결을 위해 연내 한국을 방문하라고 전격 지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우리 외교부는 "한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문제를 포함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관련 사항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외무상의 방한 날짜는 당초 알려진 대로 28일께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외무상의 방한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한일 외교장관회담은 당연한 수준이다.

한일 외교수장이 기존 국장급에서 해오던 위안부 문제에 대한 담판을 벌인다는 점에서 기시다 외상의 이번 방한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은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을 위한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시다 외무상의 방한을 계기로 최종 해결을 위한 중대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일본 언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기 방일을 요청해 정상회담에서 정식으로 합의하는 방안도 일본 측에서 부상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내년초 방일과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3,000
    • +0.99%
    • 이더리움
    • 3,086,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18%
    • 리플
    • 2,093
    • +1.95%
    • 솔라나
    • 129,500
    • +0.94%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37%
    • 체인링크
    • 13,500
    • +1.81%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