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국방부-군 특성화고등학교, 채용 협약 체결

입력 2015-12-24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국방부 황인무 차관, 동아마이스터고 박종곤 교장이 ‘軍기술인력 채용 관련 공동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왼쪽부터)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국방부 황인무 차관, 동아마이스터고 박종곤 교장이 ‘軍기술인력 채용 관련 공동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한화는 국방부와 군 특성화고등학교와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21층 콘퍼런스룸에서 ‘軍기술인력 채용 관련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 국방부 황인무 차관, 군 특성화고등학교를 대표해 동아마이스터고 박종곤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6월 국방부가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교육, 군, 취업 연계를 위한 군 인적 자원개발 추진방안’ 중 ‘기업체-군 특성화고-학생’간 채용 약정을 통한 군 특성화고 졸업생의 ‘先취업 後복무’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방부 주도 하에 산학군이 연계해 군 특성화고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에 대해 방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채용 대상자는 군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중 전문하사 전역 예정자이다.

이를 통해 군 특성화고는 우수한 인재를 모집해 기업체 맞춤형 교육을 하고, 국방부는 군 복무 시 이에 적합한 보직에 배치해 실무능력을 배양한 후 방산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며, 향후‘교육-군 복무-취업’연계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인무 국방부 차관은 “산학군이 연계해 정부의 능력중심사회 조성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군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화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로서 군 특성화고 출신자의 채용을 통해 ㈜한화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우수인재확보를 통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채용은 2016년 상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군 사기진작 및 기업 우수 인재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02,000
    • -0.87%
    • 이더리움
    • 3,42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2,075
    • -2.08%
    • 솔라나
    • 131,400
    • +0.69%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02%
    • 체인링크
    • 14,700
    • -0.9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