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리얼한 출산연기…오랜 산고 끝에 '사랑의 결실'

입력 2015-12-24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출처=KBS 2TV '장사의 신-객주 2015')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가 리얼한 출산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천봉삼(장혁 분)의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신가대객주에서 도망쳐 송파에서 아기를 낳으려고 했으나 산고와 아이의 생명에 위협을 느껴 가까운 삼거리 주막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방방곡곡 깔려있는 신가객주 차인들에게 들킬 것을 염려해 결국 신석주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개똥이(김민정 분)의 집, 국사당에서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이어 "여기가 어디라고 누워있냐"는 개똥이의 말에 조소사는 "애미를 잘못 만난 아이를 가엽게 여겨 달라"며 도움을 청했다. 개똥이는 천봉삼을 안쓰럽게 여겨 아이를 받아주기로 마음 먹었지만, 이 사실을 신석주에게 몰래 알려 출산 후 바로 신석주가 올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개똥이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출산을 한 조소사는 "아이가 품 안에 있고, 이녘이 계시니 모든 것이 꿈인 것도 같고 불안하면서 행복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채아는 데뷔 후 첫 출산연기였지만 산고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어색함 없이 리얼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한채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17,000
    • -0.55%
    • 이더리움
    • 3,46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08%
    • 리플
    • 2,103
    • +0.57%
    • 솔라나
    • 130,600
    • +3.16%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7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1%
    • 체인링크
    • 14,740
    • +2.2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