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트로, 신형 카데로 그립 출시…이중 충격흡수에 그립감까지

입력 2015-12-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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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트로에서 수입한 신형 카데로 그립.
▲한국메트로에서 수입한 신형 카데로 그립.

한국메트로㈜가 신형 카데로 그립을 선보였다. 2☓2(two by two) 이중 충격흡수그립이 그것이다.

일본의 골프 그립 전문 회사 카데로사에서 수입한 이 제품은 이중 충격흡수그립을 도입, 부상 방지는 물론 탁월한 그립감까지 갖췄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머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그립감을 실현한 것이다, 그립 두 개가 겹쳐진 상태이기 때문에 임팩트 시 샤프트에 전달되는 충격은 50%이상 감소돼 골프 엘보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은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임팩트 시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는다. 스윙의 폴로스루와 피니시까지도 그립을 잡아줌으로써 공 끝이 살아나가 비거리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양면테이프나 휘발유, 본드, 시너 등 화학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에어(공기)만으로 그립을 장착, 그립 교체 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화학용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경화 현상(그립이 딱딱해 지는 정도)이 일반 그립의 1/5에 불과한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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