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호흡 유승호, 군 교관 시절 "훈련생들이 이유없이 싫어해"

입력 2015-12-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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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조선마술사'로 고아라와 유승호가 호흡일 맞추는 가운데, 유승호가 과거 군복무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유승호 전역 내용이 그려졌다.

당시 강원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유승호는 몰려든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특히 유승호는 이기자 부대 훈련생들 사이에서 호랑이 조교로 불리며, 자상한 평소 이미지와 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이에 대해 "별명은 딱히 없었다. 그저 훈령병들이 나를 싫어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와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청명의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개봉은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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