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에 미소짓는 기업들.. 주식자금이 더 필요할 때는

입력 2015-12-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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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글로벌 증시의 발목을 잡으며 증시를 억누르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감산 합의에 실패한데다, 러시아와 이란이 원유 공급에 뛰어 들고 있어 유가가 배럴당 20달러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저유가 수혜주에 대한 주식 비중 확대 의견도 있다. 항공사 입장에서 저유가 상황은 비용 감소의 폭이 훨씬 커 호재로 인식된다. 저유가 수혜를 입고 있는 항공주를 비롯해 페인트주도 유가에 영향을 받는 업종중 하나다.

향후 본격적인 저유가 시대에 진입하면 정유주나 자원개발주 등, 유가 관련 상품을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저유가 상황이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원료 업체들의 가격 방어에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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