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택인ㆍ허가 6만3000호, 전년동월대비 27.7%증가

입력 2015-12-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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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전국 주택건설실적
▲올해 11월 전국 주택건설실적
올해 1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6만2823호로 전년동월대비 27.7% 증가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49.6% 증가한 66만7163호로 집계됐다.

이번 달 증가폭은 지난 10월의 전년동월대비 41.2% 증가에 비해 둔화됐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2만6103호)의 경우 경기(11.5%)는 증가했지만 서울(-18.6%) 및 인천(-53.5%)은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0.9% 줄었다.

또한 지방(3만6720호)은 부산(동래)ㆍ대구(중구)ㆍ경남(거창)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60.8% 늘어났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4만4658호, 아파트 외 주택은 1만8165호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29.6%, 23.3% 증가했다.

아울러 1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7만3351호로, 전년동월대비 28.5% 늘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42.0% 증가한 63만4325호를 기록했다. 인허가 실적 증가에 따라 착공실적도 증가했지만 10월(전년동월대비 64.3% 증가)에 비해 증가폭은 줄었다.

수도권(3만9299호)의 경우 서울(-10.0%)은 감소했지만 인천(29.1%) 및 경기(100.5%)는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66.8% 늘었다. 지방(3만4052호)은 울산(남구)ㆍ충북(청주)ㆍ경북(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7만3336호로 전년동월대비 70.4% 증가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50.5% 증가한 49만3360호로 집계됐다. 청약시장 호조로 올해 3월 이후 전년대비 증가세가 지속 중으로 증가폭은 전월(10월은 전년동월대비 31.4% 증가)대비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4만3498호)은 서울(118.2%), 인천(순증), 경기(111.1%) 모두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25.3% 늘었다.

아울러 11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6985호로서 전년동월대비 7.1% 감소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1.6% 감소한 39만2968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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