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절박유산' 진단 받고 김혜리에 분노 "나가라고요!"

입력 2015-12-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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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이 '절박유산' 진단을 받고 김혜리 때문이라며 분노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0회에서 복통을 호소한 현주(심이영 분)는 '절박유산'이라는 진단을 받고 임신 전 경숙(김혜리 분)이 먹였던 불임 약 때문이라는 생각에 경숙을 미워한다.

절박유산이란 임신초반기 20주내에 혈성 질분비물이나, 확실한 질출혈이 생기는 현상으로 자연 유산의 확률이 대단히 높은 경우를 말한다. 이에 절대 안정이 요청되는 상태다.

현주의 절박유산 진단을 함께 들은 경숙은 수경(문보령 분)에게 "내가 먹인 보약 때문에. 그 때 그게 자궁을 약하게 만들었나봐"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경숙은 현주를 향한 죄책감에 중국으로 떠나자는 봉주(이한위 분)를 마다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0회는 23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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