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이선호에 "당신 해고야!"…알고보니 "그럼 그렇지!"

입력 2015-12-22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이선호를 돌연 해고했다. 하지만 이는 이선호를 배려한 김정현의 작전이었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에서 성태(김정현 분)는 갑작스레 그동안 경민(이선호 분)이 해왔던 실적을 읊으며 "이걸 기획안이라고 통과시켰습니까? 이게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사업 마인드가 없어서야"라며 "솔직히 요즘 부회장 마음에 안듭니다. 실적도 별로 없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없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경민은 "지금 인신공격을 하는 겁니까? 나에 대해 비판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라고 답했다.

결국 성태는 이사회를 소집해 경민을 부회장 자리에서 해고시켰다.

이후 성태와 경민은 술자리를 가졌다.

경민은 이미 자신을 위해 해고시킨 것임을 알고 성태에게 "잘라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성태는 "이제 자유를 얻으셨으니 뭘 하실겁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경민은 "새 사업 시작해야죠"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외치며 기분좋은 술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8,000
    • -1.94%
    • 이더리움
    • 3,146,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11.38%
    • 리플
    • 2,059
    • -2.56%
    • 솔라나
    • 126,000
    • -2.85%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3.59%
    • 체인링크
    • 14,080
    • -3.3%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