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터보 김정남, 탈퇴 후 마비까지 와…왜?

입력 2015-12-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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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출처=SBS ‘강심장’ )
▲김정남(출처=SBS ‘강심장’ )

3인조로 변신한 터보가 ‘다시’로 컴백한 가운데, 김정남의 과거 터보 탈퇴 후의 생활이 화제다.

김정남은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터보 탈퇴 후 힘들었던 생활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서 김정남은 "터보를 관두고 한동안 좋았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지면서 이젠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정남은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집에서는 TV조차 볼 수 없었다”며 “오직 방에서만 1년 2개월 동안 지냈다"고 털어놨다.

김정남은 뭔가에 집중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며 "게임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게임을 하면서 더 몸이 망가지는 걸 느꼈다. 몸에 마비가 왔었다. 게임중독 후유증이 왔다"고 말했다.

이후 현실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김정남은 6개월간 치료를 받았으며 거의 완치됐다고 전해 출연진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데뷔 20년 차 듀오 터보는 15년 만에 3인조로 팀을 정비해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 타이틀곡 '다시'로 21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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