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스라엘 국제공동기술 개발사업에 최대 100만달러 지원

입력 2015-12-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지원계획 공고…양국 연간 200만달러씩 R&D 공동기금 조성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이스라엘 경제부와 ‘한국-이스라엘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2016년도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우리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하고 해외 시장진출 확대하기 위해 지난 1999년 민간부문 산업의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양자협력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에 전담기관인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KORIL-RDF)’을 설립했다.

이후 두 나라는 연간 200만달러씩 총 400만달러의공동 기금을 적립, 양국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다.

이번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지원분야는 전자, 기계, 생명공학,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화가 가능한 모든 산업기술분야다. 과제별 지원기간은 3년 이내이며, 두 나라 기업합계 정부출연금 중 최대 100만달러까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년 2월 1일까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사무소에 이스라엘 기업과 공동으로 영문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현장방문 등 양국 전문 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단,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연구개발과제인 소형과제와 연구개발 ․사업화 적합성을 검증하는 타당성 과제는 연중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홈페이지(http://www.koril.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8,000
    • -0.15%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5%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