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발굴’ 기부문화 새 기준

입력 2015-12-2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이노베이션은 ‘이노베이션’이라는 사명에 맞게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회적기업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사회적기업 발굴 사업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ㆍ예비 사회적기업 등에 SK이노베이션이 1년간 총 5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비영리법인들은 노인, 장애인ㆍ다문화여성ㆍ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적기업 통합지원 기관 등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하도록 힘쓰고 있다.

또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김준 SK에너지 사장, 신언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SK이노베이션은 주거시설 보수가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도배ㆍ장판 교체 등 내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시행하고, 주변 골목길 분위기 개선을 위해 담벼락 등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후 직원들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동절기 생필품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부터 울산ㆍ인천ㆍ대전 등 전 사업장에서 저소득ㆍ노년층 등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지속 가능한 행복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사회적기업 설립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 상생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2,000
    • +0.94%
    • 이더리움
    • 2,62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07%
    • 리플
    • 1,732
    • -0.4%
    • 솔라나
    • 110,600
    • +2.03%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8.28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