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주식선물 종목수 대폭 확대 추진

입력 2015-12-20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가 주식 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별 주식 선물 종목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금융위가 공개한 블루시트(위원장에게 보고된 금융업계 건의사항의 회신내용)에 따르면 주식 선물의 기초자산 선정 요건을 합리적 수준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별 주식을 대상으로 한 선물거래 종목 수를 현재 89개에서 크게 늘리기로 했다.

금융위는 "선물이 거래되는 주식 종목 수가 늘면 개별선물 바스켓으로 코스피200 선물 추종이 가능하다"며 "현·선 차익거래와 유사한 선·선 차익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별 종목 선물 복수 유동성공급자(LP)도 허용한다.

복수 LP가 허용되면 선물시장의 유동성 확대로 선물거래를 통한 주가하락 위험 헷징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금융당국은 내다봤다. 금융위는 향후 복수 LP 도입을 방안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8월31일 실시한 '현장점검 간담회'에서 중요도가 높은 과제는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직보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지금까지 접수된 건의사항 중 전체 금융사에 중요한 건의사항과 관련한 회신내용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1,000
    • -0.94%
    • 이더리움
    • 3,26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74%
    • 리플
    • 2,115
    • -0.42%
    • 솔라나
    • 129,600
    • -1.67%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52%
    • 체인링크
    • 14,600
    • -1.68%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