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女, 문자 내용 공개 "짐승으로 돌변해…"

입력 2015-12-18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뉴스 캡쳐)
(출처=MBN 뉴스 캡쳐)

이경실 남편 성추행 피해자 A 씨가 인터뷰를 통해 이경실 남편 최 모 씨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N 뉴스에서는 피해자 A 씨와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A 씨는 "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몸무게도 3kg나 빠져서 42kg밖에 나가질 않는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A씨는 "졸다가 깨보니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며 "상의는 벗겨져 있었고 최 씨가 그 안을 더듬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공개된 문자 내용에는 "어제 차에서 저에게 성추행 하신 거 기억하죠. 제 몸에 손대시고"이라며 "수치심 때문에 고통스럽다. 고소하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이경실의 남편 최 모 씨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다. 최 씨는 "1차 공판에서 했던 것처럼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는가"라는 판사 질문에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경실의 남편 최 씨는 지인의 아내인 A 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7,000
    • +1.03%
    • 이더리움
    • 3,41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5%
    • 리플
    • 2,223
    • +2.73%
    • 솔라나
    • 138,700
    • +1.24%
    • 에이다
    • 422
    • +0%
    • 트론
    • 443
    • +1.14%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46%
    • 체인링크
    • 14,410
    • +1.5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