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밀양삼문’ 최고 16.87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입력 2015-12-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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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밀양삼문 조감도
▲e편한세상 밀양삼문 조감도
경남 밀양의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이목을 모은 ‘e편한세상 밀양삼문’이 최고 16.8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당해 지역에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e편한세상 밀양삼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15가구 일반모집에 당해 지역에서만 총 3139명이 접수해 평균 9.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타입이다. 159가구 모집에 총 2683명이 몰리며 최고 16.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평면으로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의 공간을 만들어 수납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어 전용면적 84㎡ B타입 3.75대 1, 전용면적 74㎡ 3.67대 1, 전용면적 84㎡ C타입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상훈 고려개발 분양소장은 “밀양에서 오랜만에 분양한 신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았고 그 관심이 성공적인 청약결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e편한세상 밀양삼문이 밀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밀양삼문’은 경남 밀양시 삼문동 91-4번지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5층, 3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05가구 규모다. 시공은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맡았고 입주 예정일은 2018년 5월이다. 밀양강과 수변공원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3일이며 12월 28~30일 3일간 당첨자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2회 분납제(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밀양시 삼문동 559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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