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과 멜로 호흡, 데뷔 때부터 꿈”

입력 2015-1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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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하늘이 정우성과의 첫 멜로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과 정우성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윤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극 중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 진영을 연기한 김하늘은 출연 이유를 묻자 “정우성과 호흡이 99% 영향을 미쳤다”며 “데뷔 때부터 정우성과 멜로를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하늘은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정우성이 먼저 캐스팅 됐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꿈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정우성과 김하늘은 이번 작품으로 첫 멜로 호흡을 맞춘다. 2016년 1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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