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다니엘 “노잼 이유…조심스러워서”

입력 2015-12-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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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처=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독일편 마지막 날을 맞아 수도 베를린을 방문했다.

베를린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팀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 방문했다. 베를린 중심가에 위치한 이 홀로코스트 추모비에 대해 다니엘은 “도심 한 가운데 추모비가 있는 이유는 베를린의 중심에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며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다”라며 홀로코스트 추모비의 의의를 전달했다.

이어 다니엘은 “노잼인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반성하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진지하고 재미없는 캐릭터로 자리 잡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독일인으로서 행동과 말에 조심스러워지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나도 사고 치고 농담 한동안 못했어”라며 반성하는 마음에 대한 공감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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