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하치과 “돌출입, 수술 없이 치아교정만으로 치료한다”

입력 2015-12-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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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청소년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는 ‘외모’일 것이다. 특히 웃을 때 잇몸이 보이는 거미스마일, 턱이 없어보이는 무턱, 그리고 돌출입 등은 감수성이 예민한 성장기 청소년에겐 큰 고민거리이다.

골격성 돌출입의 경우 주로 양악수술로 치료가 진행돼왔으나, 여러가지 부작용과 수술에 대한 거부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지냈던 게 사실이다. 전문가는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성장요소를 고려해 치아교정치료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수술 교정을 선택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대전 세하치과 양동민 대표원장은 “치아교정과 관련된 전문 교육을 받고 전문의 시험을 통과한 의사만 보건복지부에서 ‘교정 전문의’로 인증해준다”라며, “교정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충분한 상담 후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양 원장은 이어 “골격성 부정교합의 경우 개발된 장치를 사용하면 비수술교정치료가 가능하다”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정전문의의 정밀한 진단이기 때문에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정확하고 꼼꼼하게 진단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세하치과는 교정과 전문의를 비롯해 구강외과 전문의, 보철과 전문의 등 6명의 원장이 협진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측, 세라믹, 클리피씨, 데이몬, 콤비교정 등 다양한 장치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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