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유도 아닌 ‘아이돌’ 선택한 이유… “내려놓고 싶었다”

입력 2015-12-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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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출처=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출처=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의 유도 에이스 조타가 유도를 그만 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타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유도선수 생활을 하면서 슬럼프를 겼었다”며 “좌절하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보니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유도를 그만 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조타는 아이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운동을 그만두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가수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조타는 유도 경력만 8년으로 유도 명문 동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유도 전국 대회 7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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