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1월 취업자 28만5000명↑…석달만에 20만명대로 하락

입력 2015-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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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취업자 수 증가폭이 3개월만에 20만명대로 떨어졌다. 청년실업률 또한 4개월만에 8%대로 복귀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1월 취업자 수는 2625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만5000명 증가했다.

5월부터 3개월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하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 8월(25만6000명) 20만명대로 주저앉았다가 9월(34만7000명) 30만명대를 회복했으며 지난달엔 34만8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경제활동인구가 작년보다 29만6000명 늘어났고, 고용률은 60.9%로 같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3%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1.8%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포인트 올라갔다.

전체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과 같았다.

청년 실업률은 8.1%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전월보다는 0.7%포인트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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