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사랑의 연탄 1만장 기부

입력 2015-12-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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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활동을 펼쳤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활동을 펼쳤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15일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공제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2400장을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교직원공제회는 2010년부터 매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연탄은 총 9만5000장에 이른다.

이규택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온 사회가 즐겁고 떠들썩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그 한편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인 많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낼 생각에 깊은 시름에 잠겨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나눔 활동이 희망의 불씨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무료장례지원사업과 멘토링사업, 1사 1촌 활동, 문해교육 지원사업, 베트남 띵자 희망직업교육센터 건립 및 운영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윤리경영을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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