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1.71엔

입력 2015-12-1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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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15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4시4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60% 하락한 1.09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56% 상승한 121.71엔을, 유로·엔 환율은 0.05% 빠진 132.97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64% 상승한 98.21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두고 투자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이번 FOMC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약 9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금리인상 속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FX프리무스의 마샬 기틀러 리서치 담당은 “문제는 향후 연준의 긴축 속도”라며 “이번 회의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확인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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