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규 코픽스 1.66%…두달 연속 상승

입력 2015-12-15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1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6%로 지난달(1.57%)보다 0.09%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상승은 시장금리 상승 및 유동성 커버리지비율(LCR) 규제 강화에 따른 자금수요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90%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내려갔다.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연합회 측은 설명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를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26,000
    • -2.68%
    • 이더리움
    • 2,495,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4.49%
    • 리플
    • 1,665
    • -2.86%
    • 솔라나
    • 103,800
    • -6.57%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9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4.48%
    • 체인링크
    • 11,390
    • -5.63%
    • 샌드박스
    • 78.5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