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카지노 면세점 사업 진출 기대에 上... 내 자본금 포함 400%로 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투자법은?

입력 2015-12-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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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본이 카지노·면세점 사업 진출 기대감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5일 오전 9시22분 현재 헤스본은 전날보다 675원(29.80%) 뛴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잔량은 79만1815주다.

전날 장 마감 후 헤스본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에 카지노업과 면세점 공급·판매업, 여객운송사업, 관광사업, 공연기획업 등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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