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 관광호텔업체 청향 96억원에 인수

입력 2015-12-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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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프리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청향의 지분 100%(3만주)를 96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청향은 관광호텔, 리조트, 농산물 생산·유통·가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양수 금액은 자기자본의 43.02%에 해당한다.

계약금 10억원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잔금 86억원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지급한다. 승화프리텍은 이날 박춘제, 강명화, 강상일 등 청향 지분을 소유한 주주 21명을 대상으로 85억9200만원 규모의 CB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이며 내년 12월14일부터 승화프리텍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가는 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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