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SKB와 합병 시너지 기대…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5-12-15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5일 CJ헬로비전에 대해 “SKB와 합병 시너지는 비용 절감 효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헬로비전과 SKB 합병 법인의 시너지는 가입자, 매출 증가보다는 비용 절감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CJHV의 415만명과 SKB의 335만명을 위해 각 사가 각각 구입하던 콘텐츠를, 750만명의 합병법인이 구입하게 되면 콘텐츠 구입비용 절감이 가능해 진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마케팅 비용도 감소할 것”이라며 “CJHV 가입자가 CJHV이 커버하지 않는 지역으로 이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해지를 SKB를 통해 방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 사용비용도 감소된다”며 “현재 90만명의 KT N/W(네트워크) 이용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가입자가 SKT의 N/W으로 전환되면서 추가 비용 감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7,000
    • +0.95%
    • 이더리움
    • 2,63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1
    • +0.12%
    • 솔라나
    • 110,600
    • -0.8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6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