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나래 고백 "몸에서 석유 냄새 난다"…왜?

입력 2015-12-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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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나래

(출처=SBS)
(출처=SBS)

14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 개그우먼 이국주-박나래가 출연해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박나래는 "분장을 지울 때 쓰이는 석유 탓에 몸에서 석유냄새가 나고는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분장의 여신 박나래에 MC 서장훈이 “피부가 남아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대머리 분장할 때 본드를 붙는데 석유를 떼는데 석유로 10분 정도를 문질러야 한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쌍커풀 라인을 없애려고 의료용 테이프를 붙인다. 접착력이 강해 (테이프를 벗겨낼 때) 살점이 같이 뜯어질 것처럼. 다음날까지 벌겋게 부풀어오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주변 사람들이 석유냄새가 나느냐고 묻고는 한다"며 "그럴 때마다 내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분장개그를 하는 이유로 “관객 여러분들이 저를 보고 웃는데 어떤 것보다도 아픈건 한순간이고 웃음과 사진은 영원한거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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