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비하 이윤석 “국회의원 일자리 왜 찾아주나” 과거 발언도 '화제'

입력 2015-12-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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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윤석의 야당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석은 지난 9일 TV조선의 시사프로그램 ‘강적들’에 출연해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에 야당을 근거 없이 부정적으로 얘기한 데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설까지 나올 정도다.

이윤석의 이런 발언은 이번만의 일은 아니다. 그는 과거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회색주의자인가 봐요. 투표를 못하겠어요.”라며 “내 일 하기도 힘든데 저 사람 일자리까지 내가 왜 찾아 줘야 하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윤석은 “저는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의 사람”이라며 정치 관련된 얘기를 잘못하면 큰일 난다며 몸을 사리기도 했다. 또한 “잘나고 돈 많은 사람들이 잘 사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싫다”며 보수주의자로서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인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이윤석을 향해 ‘극우’파라며 반 농담식의 평가를 던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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